일인칭 맨손격투액션, Zeno Clash (제노 크래쉬) 리뷰 ㄴ리뷰

< Steam 에서 9.99$에 판매되고 있다 >

2009년 4월에 스팀 정식발매된 제노크래쉬는 칠레의 인디게임 개발 팀에서 만들어진 판타지 격투액션 게임이다



<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


탄탄한 이야기


제노 크래쉬는 헬스테돔 도시의 자웅동체이며 부족의 정신적인 지주인 '파더-마더'의 자손, '갓(Ghat)'의 모험을 담은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인 '갓'이 되어 헬스테돔과 '파더-마더'의 비밀들을 밝혀내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 '파더-마더'와 주인공 '갓'의 조우 >



훌륭한 그래픽


제노 크래쉬는 개발당시 훌륭한 그래픽 게임엔진인 '소스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며

'소스 엔진'의 기본적인 물리적 효과 외에도, 게임의 배경과 잘 들어맞는 그래픽 효과, 연출을 매력있게 표현하였다

또한 건축물, 지형 그리고 인물들의 묘사가 기괴스럽지만 매우 신선하여 제노 크래쉬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잘 그려내었다




< 진행하는 내내 눈이 즐거운 제노 크래쉬 >


게임의 메인 디쉬인 ' 격투 '


FPS게임의 보편적인 진행장치인 '총기'의 사용을 최대한 배제하고, '맨손 격투'를 지향한다는 점이 이 게임의 핵심이다


< 주인공의 꿈 속에서 격투의 기본을 익히게 된다 >


물론, 원거리 무기가 없지는 않다. 하지만 게임 진행 상 꼭 필요한 부분에서 쓰게 되고,

적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격투보다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먹'을 더 선호하게 설계되어 있다



<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근사한 타격감 ! >


격투 액션 게임인 만큼, 타격감을 빼놓을 수 없는데, 소스엔진의 훌륭한 물리 작용과,

격투 시의 다양한 시각, 청각 효과가 매우 잘 맞물려 완벽한 타격감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총기 사용은 자잘한 몬스터 처리에 효과적이다 >



아쉬운 A.I(인공 지능)와 게임 진행 장치



훌륭한 그래픽과 사운드, 그럭저럭 괜찮은 스토리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아쉬운점이 몇 보이는데,

비슷한 패턴을 반복적으로 보이는 적들의 A.I.
그리고 상당히 단조로워 게임에 몰입하기가 힘든 여러 챕터들이 그렇다

게임 진행하는 내내 뭔가 나사가 한두개 빠진 기분을 계속 느끼게 마련이다




< 상당히 집중하기 힘들었던 챕터 >


또하나의 컨텐츠, 챌린지 모드



게임의 주 이야기 진행이 전부 끝났다면 챌린지 모드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탑 1층에서부터 시작하며 위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내려가면서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의 적들을 무찌르며,

자신의 스팀 친구들과 결과점수를 놓고 겨루는 모드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몬스터들과 장비가 등장하고, 최대한 빠르게 클리어해야하기 때문에 게임의 몰입이 쉬운 편이다



< 색 다른 재미의 '챌린지 모드' >


마치며..


게임의 배경, 스토리, 그래픽 효과 등 훌륭한 점이 많은 게임이지만,

A.I, 진행 장치 등 아쉬운점도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대형 게임개발사가 아닌 인디 게임 개발 팀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매우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출시된지 꽤 지났지만 지금 구입해서 즐겨도 될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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